제이레이스웨이 서킷의 아침 풍경. 이른 아침 비가 내려 아직 서킷이 축축해 보인다.
하지만 사장님의 번개 같은 손놀림으로 대회가 시작되기 전 서킷 상태 복구완료.
이제 축제같은 RC 대회 J-Raceway & Sweep Racing 2 Round가
개최될 일만 남았다.
서킷 한 가운데 캠핑장이???
주체할 수 없는 열정을 지닌 선수들이 보여 준, 우승을 향한 열망이라고 볼 수 있겠다.
J-Raceway 서킷 한 쪽에 루프탑 텐트를 설치하고
대회 전 날부터 합숙을 했다는 선수 몇 명의 모습에
"함께 하며 즐기는 RC"를 지향하는 서킷 사장님, 물개 박수를 보내셨다는 후문.
경기 시작 전 선수 미팅, 추운 날씨 따위는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다.
축제인 만큼 다들 즐거워 하는 모습.
여성 유저도 3명이나 참가했다.
비록 입상은 못했지만 멋진 실력을 보여주었던 여성 유저들.
1회 대회보다 무려 세 배나 늘어난 여성 유저의 참여율.
이 기세로 간다면 내년 이맘 때 쯤이면 여성 유저들을 위한
종목이 따로 생겨날 수도 있을 듯~!!! 만세~!!!
GT클래스 출전 선수들.
우승을 향해 출~~~~발~~~~~!!!
....하는 와중에도 카메라를 의식해 주시는 여유로운 실력자가 계시는 군요.
RC 축제를 즐길 줄 아는 당신이 진정한 champion!!!
출발 준비로 분주한 GT클래스의 모습입니다.
버기, 엔진GT 투어링, 전동 GT 투어링 모두 함께 레이스를 펼치게 됩니다.
이색 레이스인 만큼 변수도 많겠지요?
장시간 레이스인 만큼 완벽한 시간분배, 철저한 밧데리 타임체크, 광속의 주유타임...
하지만 선수들의 이런 노력을 한 방에 날라버린 듯한 홈그라운드의 이점(利點)
사장님 차가 제일 잘 나갔다나...뭐라나...
주유중인 GT차량
빨리 넣어주세요~~ 지금처럼 손가락이 보이면 안 되지 말입니다.
즐거워하는 13.5 클래스 선수들.
홍일점 여성 선수의 모습....아...아름답습니다...
출발전 팽팽한 긴장감.
눈에서 레이저 발사될 거 같아요~!!!
예선전 출발 준비
결승전 출발 준비
이곳은 J-Raceway & Sweep Racing 2 Round에 참가하는
출전 선수들이 모여있는 J-Raceway 서킷 내 피트 테이블입니다.
아무리 축제같다고 해도 대회는 대회인가 봅니다.
차량 세팅으로 분주한 모습에서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올겨울 서킷 히트 아이템!!!
겨울 추위를 녹여줄 서킷의 강자가 등장한 것 같습니다.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저 선수의 손이 유난히 따뜻할 거 같지요?
선수들의 곱은 손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머스트 헤브 아이템" 방한 커버...
다른 선수들의 손이 시려워보이는군요.
"그댄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일기예보의 인형이 꿈이 순간 생각난 사람...손~!!!!
끝까지 함께 해 준 팀 JB 선수들의 모습입니다.
무려, 세 명이나 입상자를 탄생시킨 팀 스캔들의 모습입니다.
이른 아침에 시작 해 깜깜한 밤이 될 때까지 이어 진 RC인의 축제
‘알씨제이 앤 스윕 온로드(J-Raceway & Sweep Racing)’ 2Round.
입상을 해 시상대에 오른 선수는 물론이거니와 대회에 참여 해 함께 즐겨 준 선수들...
모두 진정한 챔피언으로 박수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모두 즐기며 함께 하는 순간이 많아질 수록 대한민국 RC가
더욱 인정받는 대표 레저로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