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의 대표 가족캠핑장인 노을캠핑장을 단장을 마치고 4월 1일 전면 개장한다고 밝혔다.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 위치한 노을 캠핑장은 2010년 5월 개장이래 매년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약 6만 3천여명이 이용하였다. 특히 주말은 인터넷 예약이 5분만에 마감될정도로 인기를 끌고있다.
캠핑장은 총 152면에 텐트를 칠 수 있으며, 이중 14면은 텐트가 없는 이용객을 위해 대여텐트를 상시 설치한다. 캠핑장 이용요금은 하루 1만원이며 전기사용료(3000원)과 텐트대여료(5000원)은 별도이다.
노을캠핑장에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 ▴누에의 일생을 모두 관찰할 수 있는 ‘누에생태체험장’ ▴‘반딧불이 생태관 및 서식처’ ▴자연 소재를 이용한 ‘자연물놀이터’ ▴유명작가의 ‘조각품 감상’ ▴‘도시농부정원’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이외에 문의사항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02-300-5576)나 노을캠핑장 관리사무소(☎02-304-3213)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