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에 맞는 태륜의 로보트 태권V 전신상
오늘부터 29일까지 4일 간의 일정으로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 현장에서는 개막일부터 행사 마지막 날까지 제법 선이 굵은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 김청기 감독의 수묵화 특별 전시회
우선, 개막일인 26일 오후에는 만화가에서 수묵화가로 변신한 김청기 감독의 수묵화 특별전은 물론 로보트 태권브이 한정판 티셔츠 현장구매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그의 친필사인을 받을 수 있는 사인회가 펼쳐진다. 이와 더불어 음악평론가 임진모 씨의 ‘2015년 왜 우리는 추억에 열광하는가?’라는 주제의 토크 콘서트도 개최된다.
27일 금요일은 코믹데이로 원피스, 코난, 스타워즈 시리즈가 상영되는 한편 원피스 현장 프로모션이 펼쳐지고, 주말인 28일 토요일과 29일 일요일에는 동호인들이 참석해 그 동안 자신들이 소장했던 추억의 장난감부터 최신 아트소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는 키덜트 벼룩시장이 펼쳐진다.
국내 최초로 피규어 관련 프리미엄 경매도 주말인 28일 토요일과 29일 일요일에 준비되어 있다. 이번 경매에는 국내 최대 장난감박물관인 토이키노의 손원경관장 소장품 중 최고가로 평가받는 시네마킷 5종 세트인 반지의 제왕, 캐러비안의 해적, 터미네이터, 슈퍼맨, 배트맨가 특별 프리미엄 경매에 나서기로 했는데, 그 금액 규모가 약 2,000만 원에 달한다고 한다.
▲ 약 5000여기의 스톰트루퍼를 동원해 스타워즈 에피소드 6의 한 장면.
이번 전시회 현장에서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바로 5,000여 기의 스톰트루퍼를 동원해 스타워즈 에피소드6의 한 장면을 재현해 놓은, 레고 동호회원들이 집에서 만든 작품을 전시장에 한 번에 모아서 재조립한 대형 레고 디오라마 작품이다.
레고 스톰트루퍼와 제국군 비행정 및 다스베이터를 동원하여 4미터x3미터 크기로 제작된 스타워즈 디오라마는 현장을 찾은 수 많은 스타워즈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기도 했다.
▲ 캡틴 아메리카의 바이크와 그의 아이언맨 테마로 랩핑한 스마트 차량
또한 ‘어벤져스 2’ 개봉을 앞두고 아직 미출시된 어벤져스 2 토이들을 처음 선 보이는 자리도 마련되었으며, 어벤져스의 히어로인 캠틴 아메리카가 타고 다니는 할리데이비슨 바이크와 개인이 직접 타고 다니는 스마트카를 아이언맨 테마로 랩핑한 자동차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키덜트 라이프 스타일 페어인 ‘2015 키덜트 엑스포’는 오늘부터 오는 29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0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12,000원, 청소년 6,000원, 초등학생 4,000원이며,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