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4월 2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 현장에서 최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이 장착된 ‘레전드 하이브리드’와 컴팩트 SUV ‘HR-V’ 프로토타입(Prototype)을 국내 최초로 선 보였다.
쿠페를 닮은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공간, 뛰어난 연비와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HR-V는 국내 컴팩트 SUV 시장에서 선보이는 혼다만의 독창적인 모델이다.
유럽 사양을 기준으로 120PS 1.6리터 i-DTEC 디젤 혹은 130PS 1.5리터 i-VTEC 가솔린 두 가지로 출시되며 모두 유로6 기준을 충족한다. 업그레이드된 6단 수동변속기와의 조합이 가능하며 가솔린 엔진의 경우 CVT 자동변속기로 적용 가능하다.
HR-V의 외관은 쿠페의 이미지를 살린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우아함을 겸비했다. 또한 날렵하고 역동적인 라인이 유선형의 차체 상부와 매끄럽게 연결되며 차체 하단부의 안정적인 디자인과도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HR-V는 낮은 무게 중심과 경량화된 고강도 차체로 공기역학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차체의 27%가 고강성 강판으로 구성되어 견고하다.
HR-V는 연료탱크를 중앙에 위치시킨 구성과 매직 시트(Magic Seats®) 시스템으로 동급 최고의 공간을 확보해 소형 SUV임에도 MPV와 같은 내부 활용도를 갖췄다. 특히 2열 시트 아랫부분이 위로도 접혀서 뒷좌석 바닥부터 천장까지 세로로도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트렁크는 기본 453리터, 뒷좌석 폴딩 시 1,026리터의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HR-V에는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 Systems)과 속도 제어 어시스트(Intelligent Speed Assist), 시티 브레이크 액티브 어시스트(City Brake Active Assist), 전방 추돌 경고(Forward Collision Warning), 차선 이탈 경고(Lane Departure Warning), 신호등 인지(Traffic Sign Recognition), 하이빔 서포트(High-beam Support System) 시스템 등 선진 안전 기술이 포함된다. HR-V는 앞좌석 및 커튼 에어백을 모두 장착하고 있으며 혼다의 충돌 대응 차체 구조인 ACE 바디(Advanced Compatibility Engineering™ Body)를 채택해 탑승객의 안전을 고려했다.
또한 탄생 40주년을 맞이한 혼다의 플래그십 투어러 ‘골드윙’과 머슬 크루저 ‘F6C’를 비롯해 소형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돌풍일 일으킨 ‘PCX’와 첨단 기술이 융합된 크로스오버 모터사이클 ‘인테그라’도 만날 수 있다.
한편,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종합산업전시회인 2015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Experience the Technology, Feel the Artistry)'를 주제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총 열흘 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승용차, 상용차, 튜닝 및 캠핑카, 이륜차, 슈퍼카, 자동차 부품 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관람은 평일은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7시 30분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다. 입장료는 일반인 및 대학생 10,000원, 초•중•고생 7,000원이며,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인터넷 예매에서는 일반인 및 대학생 8,500원, 학생은 5,500원에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