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과 의류 그리고 주얼리와 타투가 어우러지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광진구 자양동 17-1 커먼그라운드 SM동 3층 토이리퍼블릭에서 복합문화공간 토이리퍼블릭 탄생기념 첫번째 전시회인 칼리프애쉬크루(CALIPHASH CREW)의 ‘DARKNESS. MOST. BEAUTIFUL.'이 개최되는 것.
타투이스트, 그래피티 아티스트, 페이퍼토이아티스트, 가죽장인 등이 함께하는 칼리프애쉬크루는 스트릿컬쳐를 대표하는 젊은 예술인들이 의미있는 협업을 통해 음지의 문화를 일상생활에 접목시키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그들은 한국에서는 아직 음지의 문화로 인시되며 제대로 대접받고 있지 못한 타투와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서 매 순간 접하고 있는 의류와 주얼리 디자인의 콜라보레이션을 탄생시켰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타투이스트들과 그래피티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된 실버아이템과 의류, 칼리프애쉬에 소속되어있는 Ordinary mates 의 LAZY SLOW와 SP VEIL의 페인팅, T.O.B.(Tower of Babel)와 SUN.O와 ORCA의 가죽마스크 그리고 타투심볼과 종교문화를 형상화한 캔들은 물론 아트토이 작가인 HANDS IN FACTORY의 대표적인 피규어 Baby Horn시리즈를 블랙색상을 베이스로 가죽과 실버로 해석한 T.O.B.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특별히 오는 18일과 25일에는 작가들의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보다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GMV와 함께하는 페이퍼토이 체험과 타투이스트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LAZY SLOW, SP VEIL와 타투의 이해’가 준비되어 있다.
홍대를 중심으로 번성하고 있는 스트릿 컬쳐문화가 대중화 되기를 염원하며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