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화창한 토요일에 남양주 삼패 한강 시민공원에서는 2015 남양주 점프벼룩시장이 열렸다.
▲ 삼패 한강 시민공원에서 개최된 점프벼룩시장에 수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남양주 점프 벼룩시장은 4월부터 10월까지(7,8월제외) 매주 토요일 삼패 한강 시민공원에서 상설 개장되며 권역별로 마석공원, 호평역 주차장옆 광장, 별내 어울림공원, 오남근린공원등 7개 지역에서 번갈아가며 개장되는 벼룩시장으로 남양주시가 주최하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다.
▲ 다 읽어서 더이상 안보게된 책을 판매하고 있는 어린이
이날 점프벼룩시장에는 집에서 안쓰는 물건들을 이웃과 나누기위해 나온 개인 판매자들과 봄나들이를 겸해 벼룩시장을 구경나온 시민들로 행사장을 가득메우며 성황을 이루었고 옷, 책, 장난감등 수많은 안쓰는 물건들을 저렴하게 판매해 파는사람, 사는사람 모두 윈윈하는 모습이었다.
▲ 벼룩시장 한켠의 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기도 했다.
또 벼룩시장 한켠의 무대에서는 색소폰교실, 태권도 시범공연, 발레아카데미, 댄스 스쿨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벼룩시장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 레고 어린이 정원
▲ 시원한 물줄기와 신나는 음악을 같이 즐기는 음악 분수
남양주 점프벼룩시장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카페(
http://cafe.naver.com/nyjmarket1/)에서 신청을 하거나 전화 031-591-2701로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부분은 개인판매, 공연, 자원봉사, 단체나 기업홍보등 다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나 돗자리나 햇빛가리개는 미리 준비를 하는게 좋다.
이외에도 삼패한강공원에는 어린이 레고 정원, 음악분수, 자전거대여센터등 어린이들이 가족과함께 즐길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어 멀리 나들이를 가지 않아도 즐거운 주말을 보낼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