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주말인 지난 26일 김포의 GRC 야외 온로드 트랙에서 Sweep Challenge 2015가 개최되었다.
▲ 21.5T 클래스 A메인경기중 접전장면
Sweep Challenge 2015 1/10 전동투어링 대회에는 50명의 선수가 출전해 모디파이 클래스, 13.5T 클래스, 21.5T 논부스트 클래스등 세종목의 최강자를 가렸다.
이번대회에는 고등학생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가 하면 초등학생 선수도 참가, 어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고 실력을 겨루기도 하였다. 또 이번 대회 우승자들은 모두 요코모의 BD7 2015 차량으로 출전해 BD7이 강세를 보였다.
▲ 21.5T 클래스 A메인 진출 선수들
▲ 21.5T 클래스 TQ & 우승을 차지한 김보람 선수
▲ 21.5T 클래스 우승자 김보람 선수의 주행모습
30명 가까운 선수가 출전한 21.5T 논부스트 클래스는 많은 선수들이 참가한 만큼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김보람선수가 예선 21랩 5분 9초를 기록하며 TQ를 차지하였고 결승에서도 유일하게 29랩을 기록, 베스트 랩타임을 13.8초까지 끌어올리며 독주, 우승을 차지하였다.
▲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을 제치고 B메인으로 범프업에 성공한 장동욱선수
한편 C메인 2번 그리드를 차지한 장동욱선수는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을 제치고 B메인으로 범프업에 성공하면서 많은 갤러리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 13.5T 클래스 A메인 선수들
▲ 13.5T 클래스 TQ & 우승을 차지한 고등학생 김성민 선수
▲ 13.5T 클래스 우승을 차지한 김성민선수의 주행모습
13.5T 클래스에서는 고등학생인 김성민선수가 예선에서 유일하게 12초대의 베스트랩타임을 기록하며 접전을 벌인 강인모선수를 제치고 TQ를 차지하였고 결승에서는 김성민선수와 강인모선수가 각각 한번씩 1위로 골인하였으나 김성민선수의 베스트기록이 더 높아 김성민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 모디파이드 클래스 TQ & 우승을 차지한 이정덕 선수
▲ 모디파이드 클래스 우승을 차지한 이정덕선수의 주행모습
▲ 모디파이드 클래스 2위를 차지한 김응찬선수의 주행모습
모디파이드 클래스에서는 별들의 전쟁이 펼쳐진 가운데 우승후보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선수들이 B메인에서 경기를 펼치는가 하면, 이정덕 선수와 전 한국챔피언인 김응찬선수의 기록 대결이 흥미진진했다. 예선에서 서로 다른조로 경기를 펼쳐 맞대결은 못한채 이정덕선수가 김응찬선수보다 예선 베스트기록이 1초 앞서며 TQ를 차지하였고 결승경기에서도 두선수가 초반에 한번씩 리타이어를 기록해 맞대결은 못하였지만 32랩 동랩을 기록하며 접전을 펼쳤고 이정덕선수가 또다시 1초 앞서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각 종목별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했던 21.5T 논부스트 클래스에서는 1위 김보람, 2위 이성효, 3위 조동완선수가 포디움에 올랐으며, 13.5T 클래스에서는 1위 김성민, 2위 강인모, 3위 김수겸선수가 포디움에 올랐다.
가장 속도가 빠른 모디파이드 클래스에서는 1위 이정덕, 2위 김응찬, 3위 윤판식선수가 포디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