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시즌 첫 라운드를 개최한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종합제전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10 클래스에 출전한 김종겸(서한-퍼플모터스포트) 선수가 군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그는 “예선에 비해 결승에서 두 단계 떨어져 아쉽습니다. 개막전이기는 했지만 저에게는 마지막 경기였는데, 굉장히 재미있었고 뜻 깊었습니다. 멋진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주신 부회장님 이하 팀원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총 상금 3억 원이 걸려있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종합제전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이 지난 26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시즌 첫 라운드를 개최하며 총 6전, 7개월 간 대장정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으며, 오는 5월 23일과 24일 양 일 간 국내 유일의 도심 서킷인‘송도 도심서킷’에서 2전을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