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 신나는 게임을 즐기며 가족과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한 게임 페스티벌이 펼쳐졌다.
이번 보드게임 페스타 현장에서는 코리아보드게임즈, 놀이속의세상, 행복한바오밥, 조엔, 젬블로, 공간27, 에듀카코리아 등 국내외 유명 보드게임 205여 종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각종 보드게임대회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져 보드게임 매니아는 물론 가족, 친구, 연인들 모두에게 볼거리와 이색 체험의 기회가 되었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틀 동안 티켓투라이드, 미니빌(행복한바오밥), 루미큐브(놀이속의세상), 터치스톤, 라온, 젬블로Q(젬블로), 스플렌더, 코코너츠(코리아보드게임즈), 만칼라(조엔)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학생은 물론 주말을 맞아 연인과 데이트 코스로 대회 현장을 선택한 사람까지 수 많은 사람이 현장을 찾았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 등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기는 것이 가능하고 두뇌회전, 집중력 향상, 수리력 발달 등 다양한 교육효과를 지니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큰 관심을 받고 있기에 부모님의 손을 잡고 보드게임을 즐기기 위해 보드게임 페스타 현장을 찾은 학생들이 특히 많이 눈에 띄었다.
2일과 3일 이틀 동안 나뉘어 진행 된 대회 결과 우승을 차지한 사람은 초등학생부터 보드게임 강사까지 연령과 성별, 직업도 다양했다. 티켓투라이드대회(행복한바오밥)은 보드게임 강사인 한미숙 씨가 우승을 차지했고, 루미큐브대회(놀이속의세상) 초등고학년 부문에서는 곽태인(초5) 학생이 초등저학년 부문에서는 계은채(초3) 학생이 우승을 차지했다.
만칼라대회(조엔)에서는 신정재(초3) 학생이 스플렌더대회(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는 이동수(대학생) 학생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미니빌대회(행복한바오밥)에서는 주부인 박희영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코코너츠대회(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는 코코너츠킬러팀인 강희제(초6)와 이규민(초6) 학생이 우승을 차지했고, 라온대회(젬블로)에서는 군인인 김승준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젬블로Q대회(젬블로)에서는 나건우 학생이, 터치스톤대회(젬블로)에서는 주부인 김자경 씨와 회사원이 허원모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오는 6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COEX)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 보드게임 축제 한 마당인 ‘2015 보드게임 콘’이 또 한 번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