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건대입구역과 어린이대공원역 사이 광진구 능동로 일대에서 2015 서울동화축제가 개최되었다.
▲ 다양한 동화속 캐릭터를 만날수 있었던 동화축제 현장
▲ 동화축체 체험부스 현장
올 해로 4번를 맞이한 서울동화축제는 광진구의 특화된 지역인프라와 동화를 연결해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다양하게 준비되었으며, 그 동안 어린이대공원에서 이루어졌던 축제를 거리로 확대해 능동로 차 없는 거리 전반으로 확대 개최했다.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건대입구역과 어린이 대공원역 사이 분수광장을 중심으로 능동로 640m, 2개 차로를 막고 개최된 서울동화축제 현장에는 능동로 거리를 중심으로 풍성한 공연과 다양한 전시가 펼쳐져 어린이날을 맞아 찾은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후크선장을 이겨라, 아빠와 물총싸움을 하며 즐거워하는 어린이들
▲ 후크선장을 이겨라, 아빠와 베게싸움을 하며 즐거워하는 어린이들
특히 분수광장을 중심으로 동화 패밀리가 떳다, 피터팬과 웬디, 후크선장을 이겨라 배게싸움 과 물총싸움 등 다양한 축제무대가 펼쳐졌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큰 추억을 선물하기도 했다.
▲ 해피할머니의 동화세상
또한 거리에서는 키다리 아저씨 풍선아트와 어린이 음악대, 재즈공연등 다채로운 공연이 계속되었으며, 동화의 숲 상상나라 Zone에서는 해피할머니의 동화세상 구연동화코너와 인형극 망태할아버지 무서워 등의 코너가 마련되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공연문화를 접할 수 있게 해 주었다.
▲ 어린이 야외 도서관
▲ 조형물에 직접 색칠과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
이 외에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동화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 나루몽 도서관, 동화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페이스 페인팅과 거대한 조형물에 직접 색을 칠해보는 색칠놀이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전이 거리 곳곳에서 펼쳐졌으며, 동화축제현장에 있는 나루몽 별을 모아라에서 스탬프를 모으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려 어린이들이 선물도 받고 체험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