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세계 20개국 드라이버 참여,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Asian Festival Of Speed) 개최
2015/05/07 17: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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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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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Asian Festival Of Speed)'이 개최된다.
 
세계 20개국 드라이버들과 70여 대의 슈퍼카를 비롯해 총 120여 대의 차량과 1천500명에 달하는 드라이버 및 관계자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고의 모터스포츠 축제 이번 한국 대회에서는 대회 개막전과 2라운드가 동시에 진행된다.
 
다양한 개별 대회가 한 자리에 모인 대회인 만큼 대회 별로 적용되는 규정도 각기 다르다. 따라서 개별 레이스의 다양한 규정과 진행 방식을 이해해야 보다 짜릿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다.
 
우선 '롤링 스타트(rolling start)' 방식은 모든 차량이 선도차(Pace Car)를 따라 경주장을 돌다 선도차가 피트로 빠진 후 컨트롤 타워의 출발 신호를 기점으로 경기가 시작된다. 'GT아시아'와 '아우디 R8 LMS 컵' 2라운드가 롤링 스타트 방식을 따른다.
 
'스탠딩 스타트(standing start)'는 F1대회와 같은 주요 카레이싱 대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식으로 예선 순서에 따라 출전 차량이 배치되며 출발 신호에 따라 경기가 시작된다. '포르셰 카레라 컵'과 '아우디 R8 LMS 컵' 1라운드가 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자는 '거리' 혹은 '시간'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GT 아시아'는 1시간 동안 주행거리로 우승자를 결정하며 '포르셰 카레라 컵'과 '아우디 R8 LMS 컵'은 정해진 거리를 먼저 통과하거나 30분이 초과한 경우 결승선을 처음 통과한 드라이버에게 우승컵이 돌아간다.
 
한편, 17일 메인스탠드 특설무대에서 레인보우, 나인뮤지스, 코요테, 허각, 장미여관 등 국내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콘서트가 마련된다. 관람석 주변에는 튜닝 관련 기업 홍보관을 비롯해 레저카트 및 인라인 스케이트 체험, 지역문화체험관 등 70여 개의 홍보부스가 만날 수 있다.
 
또한 레이싱 차량과 드라이버들을 직접 볼 수 있는 피트 및 그리드 워크, 레이싱차량 택시타임 등 다양한 행사가 어우러져 경주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될 계획이다.
 
2015 AFOS 대회 관람 입장권은 '옥션티켓( http://ticket.auction.co.kr )'을 통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며 대회 당일 현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기타 관람료 및 이벤트 안내 등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F1경주장(KIC) 누리집 및 옥션티켓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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