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는 제15회 구리한강 유채꽃축제가 '꽃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우리동네 이야기'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올 해로 15회를 맞이한 구리한강 유채꽃축제는 구리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예총 구리지회가 주관한 가운데 구리한강시민공원 내에 12만㎡에 유채꽃 단지를 조성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 행사를 준비했다.
▲ 유채꽃 축제 중앙무대에서 펼쳐진 더플레이 콘서트 현장
5월 8일부터 3일 간 아름다운 유채꽃 향연이 펼쳐졌으며,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축제현장을 찾은 사람들은 즐거운 모습이었다. 중앙무대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축제현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유채꽃 구경 외에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기도 했다.
▲ 유채꽃 축제 소무대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중앙무대에서는 5월 8일부터 축제가 끝나는 일요일까지 풍물한마당, 더플레이콘서트, 힐링 콘서트, 음악회, 드림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축제현장을 찾은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소무대에서도 작지만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들이 이어졌다.
유채꽃 축제에 조성된 넝쿨터널에서 사진전시회가 펼쳐졌다.
▲ 넝쿨터널에 전시된 사진들
이 외에도 나비날리기 행사와 구리전국 학생미술실기대회, 넝쿨터널에서 사랑의 손편지쓰기등 행사가 진행되는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 홍보관이 운영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