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7일 오전 충남 공주시 자연농원낚시터에서 해양수산부, 수산자원관리공단과 한국어촌어항협회가 후원하고 한국낚시연합이 주최하는 제6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민물낚시대회가 개최된다.
건전한 낚시문화를 홍보하고 낚시산업 발전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이 대회는 2013년 해양수산부 출범 이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자원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고취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레저로 정착시키기 위해 낚시체험교실도 함께 열리고 있다.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낚시 대회에 450명, 체험교실에 200명 등 총 65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낚시 대회의 주요 대상 어종은 붕어로 체장이 가장 큰 붕어를 낚는 사람이 우승자로 선정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해양수산부장관상이 수여된다.
2인1조로 진행되는 체험교실에서는 참가 어린이 모두에게 낚싯대를 무료로 제공하며, 가장 많은 수의 물고기를 잡은 참가자를 우승자로 선정하여 10만원 상당의 부상과 함께 해양수산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아울러, 본상 이외에도 최고령자상, 여성우수상, 가족상, 행운상 등 다양한 특별상 시상이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한편, 이번 낚시대회에는 해양수산부 낚시홍보대사이며 낚시에 대한 관심과 조예가 깊어 낚시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국민배우 이덕화씨가 특별히 참여하여 사진촬영 및 사인회 등 이벤트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