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이식 전기자전거 테일지(TAILG)가 2015년형 신모델 T9, T7, T6, T5의 2차 수입물량을 5월 둘째 주부터 판매 재개한다고 밝혔다.
테일지 2015년형은 26인치 MTB형 T9, 풀서스펜션 미니벨로형 전기자전거 T7, 20인치 미니벨로형 전기자전거 T6 총 3종이다. 이번 신모델에서는 삼성SDI셀을 적용한 국내 전기자전거 최대 용량 11.4Ah 배터리를 채택해 전년 모델 대비 전기 구동 시간을 30% 늘렸으며 고출력 330W 모터를 적용하여 등판능력을 20% 향상시켰다.
또한 대만 TEKTRO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해 제동 능력을 향상시켜 안전성을 더했다. 또한 개별 분리선을 사용해 전기자전거의 수리를 더욱 간편하게 한 점도 2015년 신 모델의 특징이다.
테일지 코리아 홍보 담당자는 “테일지 전기자전거는 전기자전거의 이동성에 접이식 자전거의 편리성을 결합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생활 패턴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올 해는 모던한 블랙, 화이트 컬러와 더욱 업그레이드 된 사양을 앞세워 전기자전거 소비자층을 더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일지 2015년형 신모델 T9, T7, T6, T5의 가격은 120만 원부터 178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