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와 프로의 경계를 허물로 서로의 취미를 둘러보며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체험과 프리마켓 중심의 하비페스티벌이 열린다.
7월 4일과 5일 이틀 간 학여울역 SETEC 제3전시실에서 (주)숨코리아 주최의 ‘하비페스티벌 2015’가 개최되는 것.
올 해로 2회를 맞이하는 이번 하비페스티벌은 지난해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보다 다양한 취미분야로 참가 대상을 넓히는 것은 물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기존 전시가 주로 단일 분야의 행사나 기업부스 중심의 박람회였다면 ‘하비페스티벌 2015’는 아마추어와 프로의 경계를 허물고 개인, 작가, 클럽, 동호인들이 중심으로 참여하는 행사로써 누구나 참가해 자신의 취미를 홍보하고 작품이나 관련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프라모델, 피규어, 아트토이, 완구 등을 중심으로 인형, 미니어처, 비즈, 퀼트, 리본, 가죽, 종이, 뜨개질, 도자, 주얼리, 북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요금은 5천 원이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8세 미만의 유아, 65세 이상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사전 등록 시에는 3천 원의 할인 가격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단, 유치원 생 및 초등학생의 경우 반드시 보호자가 동행해야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