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과 24일 황금연휴를 맞아 도심 한 복판에서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자동차 축제가 펼쳐진다.
국내 유일의 도심 서킷인 송도도심서킷에서 도심 속을 질주하는 짜릿한 레이싱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자동차 축제인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TBMF) 2015’가 개최되는 것.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TBMF) 현장의 빅 이벤트는 7개월 간의 대장정의 일정을 시작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2전이다. 총 상금 3억 원이 걸려있는 모터스포츠 종합제전인 KSF는 지난 26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시즌 첫 라운드를 개최했으며, 최상위 클래스인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과 세미프로 리그인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아마추어도 참가할 수 있는 챌린지레이스 등 5개 클래스의 레이스가 펼쳐지게 된다.
관람객들은 짜릿한 스피드 축제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지만 선수들에게는 ‘혹독한’ 레이스가 될 수도 있다. 송도는 좁은 노폭과 거친 노면 그리고 수 많은 관중과 함께 하는 만큼 변수가 많이 때문이다.
화려한 퍼포먼스가 압권인 드리프트 마스터도 개최된다. 특히 1:1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는 체이스 배틀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보다 화려하고 수준높은 드리프트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드리프트 마스터는 송도도심서킷과 잠실 주경기장, 인제 스피디움, 태백 레이싱파크 등에서 연간 5~6회 경기가 치뤄질 예정이기도 하다.
이와 더불어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현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스포츠 존 (Motorsports Zone)에서는 다양한 모터스포츠 레이싱카를 만나볼 수 있도록 레이싱카 전시가 이루어지며 모터스포츠 전문 MC와 함께하는 모터스포츠 도슨트도 진행된다. 아이와 함께 타이어 교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피트스톱 챌린지, 실제 레이싱 카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피트&그리드워크도 마련되어 있다.
WRC 체험 존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험난한 도로를 달리는 현대자동차의 i20 WRC 레이싱카를 만나볼 수 있으며, 송도 도심 서킷을 그대로 구현해낸 게임 ‘얼티밋 레이싱’ 토너먼트를 통해 짜릿한 레이싱 체험을 해 볼 수도 있다.
올 해 4~5번의 경기를 거쳐 제18회 TAMIYA ASIA CUP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하게 되는 2015 TAMIYA ASIA CUP 예선 3차전도 펼쳐지는데, 각 종목 예선 종합 우승자에게는 “TAMIYA ASIA CUP 2015” 본선 참가 시 소요되는 항공료, 숙식비 등의 경비가 지원된다. 작지만 엄청난 스피드의 레이싱 RC카들의 대결과 2015년 하반기에 출시될 벨로스터 터보 RC카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와 함께하는 피크닉을 위한 키즈 테마존도 운영된다. 에쿠스 전동차와 WRC RC카 체험, 교통 안전 교육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과 함께 주니어 공학 교실에서는 과학 강연극 등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으며, 선루프 농구와 자동차 컬링, 타이어 볼링 등 실제 차량과 직접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놀이터도 마련된다.
보다 편리한 페스티벌 참여를 위해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고객 전용 라운지인 블루멤버스와 맘스존 라운지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햇빛을 피해 휴식할 수 있는 대형 리프레쉬존에는 아이들을 위해 헬로 카봇 애니메이션이 상영되고, 헬로카봇 포토존은 물론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 아트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된 푸드존도 운영된다.
해가 진 오후에는 모터페스티벌만의 뮤직 콘서트도 마련된다. 23일 토요일의 저녁 19시부터 메인 스테이지에서 SBS 러브 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공개 방송이 김원준, 박미경, 왁스, 하이디, 코요태, 구피 등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지고, 24일에는 이문세, 에일리의 빅스타 콘서트가 개최된다.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2차전과 화려한 드리프트 퍼포먼스 드리프트 마스터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하는 즐거운 자동차 축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TBMF) 2015는 현장에서 무료로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