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 전시관에서는 '2015 국제아웃도어캠핑페스티벌(GOCAF 2015)'이 5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된 2015 국제아웃도어캠핑페스티벌(GOCAF 2015) 현장
▲ 각종 패턴들이 인상적인 소품 및 가방, 주방용품 등이 관람객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 각종 텐트와 캠핑용품등을 체험해 보고 있는 관람객들
이번 전시회 현장에는 150여 개의 아웃도어, 캠핑 장비 관련 업체들이 참가해 텐트, 타프, 랜턴, 침낭 등 다양한 아웃도어·캠핑 용품들을 직접 살펴 볼 수 있었으며,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근 늘어난 여성 캠퍼들을 겨냥한 알록달록한 감성 캠핑용품들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카즈미’, ‘릿지라인’, ‘멜리띠’ 등에서 전시한 각종 패턴들이 인상적인 소품 및 가방, 주방용품 등이 많은 여성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 킨텍스 야외 전시장에서 진행된 ‘락시티 캠프’ 현장
이와 더불어 이번 전시회 기간 중 금요일부터 2박 일 간 도심 속 캠핑을 즐겨볼 수 있는 ‘락시티 캠프’가 진행되어 약 200여 팀의 캠퍼들이 킨텍스 야외전시장에서 도심 속 캠핑을 즐기며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2015 국제아웃도어캠핑페스티벌에 전시된 자동 루프탑텐트
▲ 2015 국제아웃도어캠핑페스티벌에 전시된 다양한 캠핑카
6월 6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서바이벌 물놀이 워터워가 진행되어 어린이뿐 아니라 엄마와 아빠, 친구와 연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해 뜨거운 더위를 한방에 날리며 즐거운 물총놀이도 즐겼다. 워터워는 단순한 물총놀이 뿐 아니라 비보이 공연과 여성 힙합그룹 스위티의 열정적인 무대도 선보여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가전람 이대복 대표는 “고카프는 다른 캠핑관련 박람회와 달리 캠핑 트렌드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 캠핑이라 할 수 있다. 내년에도 아웃도어·캠핑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더욱 다양하고 알찬 내용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