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 2015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3차전(이하 KSF 3전) K3쿱 챌린지레이스에서는 박상준(부스터스토머) 선수가 23랩 30분44초170(1분19초214)의 기록으로 폴투윈을 기록했으며, 30분46초561(1분19초01)을 기록한 현재복(부스터스토머) 선수와 30분51초680(1분19초826)을 기록한 박준성(원레이싱) 선수가 2위와 3위의 자리에 올랐다.
K3쿱 챌린지레이스 포디움에 오른 박상준, 현재복, 박준성 선수가 경기 직후 열린 기장회견을 통해 입상 소감을 밝혔다.
박상준 : 송도 경기에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 깔끔하게 폴투윈해 많이 기쁩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현재복 : 인제에서는 첫 주행이었는데, 예상보다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같은 팀의 박상준 선수와 함께 포디움에 올라 더욱 기쁩니다.
박준성 : 연습 때 기록이 좋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좋은 결과에 기분이 좋습니다. 많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한편, 2015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4차전 경기는 오는 7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 트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