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 2015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3차전(이하 KSF 3전)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10클래스는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설욕전이었다. 지난 2전에서 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팀에게 포디움을 모두 내 주었던 서한이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차지했다.
김중군(서한-퍼플모터스포트) 선수가 44분52초718(1분08초8)의 기록으로 완주하며 3전 우승을 차지했고, 45분03초141(1분08초683)을 기록한 정회원(서한-퍼플모터스포트) 선수와 45분03초229(1분08초584)를 기록한 최명길(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 선수가 2위와 3위의 자리에 올랐다
제네시스쿠페 20클래스 포디움에 오른 김중군, 정회원, 최명길 선수가 경기 직후 열린 기장회견을 통해 입상 소감을 밝혔다.
김중군 : 팀 이적 후 첫 승리를 거두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지난 2전 송도 경기에서의 사고 때문에 아쉬움이 많았는데, 오늘 경기 힘들지만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기쁩니다.
정회원 : 팀 이적 이후 최고의 성적을 이룬 날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가장 먼저 팀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최명길 : 여러 가지 이유로 힘든 레이스였지만, 3위에 오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편, 2015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4차전 경기는 오는 7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 트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