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조개잡이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해수욕장에서 맨손으로 직접 조개를 잡을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탁 트인 도심해수욕장에서 조개잡이 체험을 할 수 있어 해가 갈수록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수영구에서는 행사를 위해 개량조개 대신 해감이 거의 필요 없고 맛이 뛰어난 백합 조개 약 1톤을 어선을 이용하여 행사 당일 해수욕장 내 수심 1m 내외 수역에 일제히 방류할 예정이다.
조개가 방류된 후 참여객들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손과 발만을 이용하여 자유로이 조개를 채취할 수 있고 채취한 조개는 각 가정으로 가져가 직접 조리하여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