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빛, 격렬한 배기음 그리고 짜릿한 질주가 수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한 여름 밤의 뜨거운 레이싱 축제,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시즌 5번째 경기 ‘레이스 투 나잇’에 출전한 엑스타 레이싱의 김진표 선수가 인제 스피디움을 찾은 아기를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배기량 6200cc 스톡카(Stock Car)들의 치열한 순위 다툼이 펼쳐지는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한 김진표 선수는 짜릿하고 시원한 질주를 펼치며 8위에서 4위까지 치고 올라오는 역주를 선 보였으나 경기장 어두운 조도 때문에 코스를 잘못 들어서 안타깝게도 리타이어 하고 말았다.
한편, 5전을 마무리한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후지스피드웨이에서 6전이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