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KNN 1/10 EP Touring Championship”, 이보다 짜릿한 RC 레이스 또 있을까
2015/08/17 01: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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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모델, 환호하는 갤러리와 함께 한 치열하고 짜릿한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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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360만 원이 걸린 RC 대회 “KNN 1/10 EP Touring Championship”이 16일 오전 10시부터 ‘2015 부산 키덜트 & 하비 엑스포' 현장에 마련된 특설 트랙에서 개최되었다.

1등 50만 원, 2등 30만 원, 3등 10만 원의 상금이 걸린 대회였고, 수 많은 관람객이 현장에 함께 하는 ‘2015 부산 키덜트 & 하비 엑스포' 현장에서 개최된 만큼 레이스는 치열하고 짜릿했고 분위기는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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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고 짜릿한 레이스, 김응찬 선수 Modify 클래스 우승차지

오전 10시 포문을 연 대회는 Super Sports(13.5) 클래스, Sports(17.5) 클래스, Modify 클래스, Rookey(21.5) 클래스 순으로 예선 그리드 정렬 순서를 위한 컨트롤 프렉티스 2분, 예선 5분 2회, 결승 5분 2회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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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하우스 박진현 대표가 진행, GK레이싱 정구길 대표가 래프리를 담당한 가운데 대회가 시작되었다. 예선 Modify 클래스에서는 김응찬 선수가 1위, 김병환 선수가 2위, 유재국 선수가 3위에 올랐으며, Super Sports(13.5) 클래스에서는 이준호 선수가 1위, 박진현 선수가 2위, 우태식 선수가 3위에 올랐다. Sports(17.5) 클래스에서는 빈상렬 선수가 1위, 최낙성 선수가 2위, 채병주 선수가 3위에 올랐으며, Rookey(21.5) 클래스에서는 정진홍 선수가 1위, 조동완 선수가 2위, 김승민 선수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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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바로 이어진 결승 경기. 승리를 향한 열정은 짜릿한 스피드를 통해 드러났다.

국내 정상급 선수가 거의 모두 출전했던 Modify 클래스, 김응찬 선수는 예선부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짜릿한 주행을 선 보이며 예선과 결승 모두 무난히 1위에 오르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레이스 중반까지 김응찬 선수를 1초 이내 차이로 압박하던 김병환 선수는 중반 이후 실수로 인해 역전에 실패하며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윤판식 선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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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Sports(13.5) 클래스는 예선 1위를 차지했던 이준호 선수가 결승에서도 1위에 올라 우승컵을 차지했다. 2위에는 박진현 선수, 3위에는 김원경 선수가 올랐다. Sports(17.5) 클래스에서는 엔진 온로드 챔피언인 최낙성 선수가 1위에 올랐으며 그 뒤를 이어 빈상렬 선수가 2위, 채병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 Rookey(21.5) 클래스에서는 정진홍 선수가 1위, 조동완 선수가 3위에 올랐다. 2위는 대회 최연소 출전으로 주목을 받았던 김승민 선수가 차지했다.

▶ 섹시한 모델, 환호하는 갤러리와 함께 한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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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키덜트페어 ‘2015 부산 키덜트 & 하비 엑스포' 현장에 마련된 특설 트랙에서 개최된 “KNN 1/10 EP Touring Championship”이었던 만큼 일반적인 RC대회와는 다르게 현장을 찾은 관중들의 환호와 응원이 함께 했다.

섹시한 레이싱 모델도 “KNN 1/10 EP Touring Championship” 출발 수신호부터 시상식까지 함께 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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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입상 그리고 매너상 수상자 김보람 선수를 향한 박수

Rookey(21.5) 클래스에 출전한 초등학교 6학년 재학 중인 김승민 선수. 그는 대회 초반에는 대회 최연소 출전 선수로 주목을 받았고, 레이스가 끝난 후에는 뛰어난 실력으로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그의 곁에는 Super Sports(13.5) 클래스에 출전한 아버지 김원경 선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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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출전으로 주목을 받았던 두 선수는 김승민 선수가 Rookey(21.5) 클래스 2위, 김원경 선수가 Super Sports(13.5) 클래스 3위로 나란히 포디움에 오르며 상금 40만 원을 획득, 수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비록 포디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입상자만큼 큰 박수를 받은 선수가 있었다. Rookey(21.5) 클래스에 출전해 6위에 오른 김보람 선수가 바로 그 주인공. 그는 차량 충돌 후 전복된 다른 차량이 경기에 다시 임하는 순간까지 기다린 후 출발하는 매너를 선 보여 래프리 권한으로 수상하는 매너상을 수상했다. 부상으로는 Trinity Motor가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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