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서울숲, 오는 10월부터 누구나 참여 가능한 노르딕워킹교실 운영
2015/08/25 14:31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10월부터 2개월 코스로 운영, 9월 1일부터 신청자 60명 모집예정
서울숲 노르딕.jpg
 
북유럽에서 선풍적인 열풍을 불러일으킨 ‘노르딕워킹’을 이제 서울숲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해 서울숲에서 오는 10월부터 ‘노르딕워킹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힌 것.
 
‘서울숲 노르딕워킹 교실’은 10월부터 2개월 코스로 운영한다. 교육 인원은 총 60명으로 주 2회 2개월 코스로 2개반 30명씩이다. 신청자에게는 노르딕워킹 스틱을 무료로 대여할 예정이다.
 
서울숲 노르딕워킹프로그램은 NWI Deutschland(노르딕워킹 독일협회) 헤드코치 자격을 취득한 전문 강사의 교육뿐 아니라 성동구 보건소의 협조로 이용자 건강스크리닝도 실시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서울숲 산책길.jpg
 
서울을 대표하는 평지형 도시숲인 서울숲은 총 연장 9.3km의 3가지 산책코스가 있으며, 한강과도 연결되어 있어 노르딕워킹을 즐기기에는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 200여 종의 나무와 꽃들로 이뤄진 울창한 숲속을 걸으며, 다양한 새들과 나비 등 곤충을 만날 수 있으며, 한강을 통해 남산 등 다양한 지역 코스로의 연계가 가능하다. 
 
서울숲 노르딕워킹교실은 9월 1일부터 서울숲공원홈페이지(parks.seoul.go.kr/seoulforest)를 통해 신청자 60명을 모집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울숲공원관리사무소(460-292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이춘희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서울숲 노르딕워킹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아름답고 울창한 도시숲을 걸으며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르딕워킹은 일반워킹보다 심장박동수와 상,하체 근육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에너지소비량 증가로 운동효과가 뛰어나며, 허리와 무릎 등의 관절부담 감소로 통증완화와 청추기능강화에도 효과적인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 최인순기자 withleisure97@gmail.com ]
최인순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slsj774@naver.com
WithLeisure - 위드레저(www.withleisure.co.kr) - copyright ⓒ WithLeisure.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6층 358호(논현동, 성일빌딩)
     등록번호 : 서울 아02855 , 등록연월일 2013.10.30 , 사업자등록번호 : 211-10-39502 
     대표전화 : 010-2542-9700 | 발행인,편집인 : 이수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진
     Copyright ⓒ 2013 withleisure.co.kr All right reserved.
    WithLeisure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