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오후 7시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정상급 케이팝 한류스타의 공연으로 구성된 ‘그랜드 케이팝 페스티벌(Grand K-Pop Festival)’이 개최된다.
신나는 관광한국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상반기에 침체되었던 방한시장 회복세에 탄력을 부여코자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에 맞춰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소녀시대’, ‘CNBLUE’, ‘비투비’, ‘비스트’, ‘블락비’, ‘EXO(첸),’ 샤이니(태민), ‘EXID’ 등 인기 한류스타 8팀이 출연하며,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홍보이벤트 부스가 부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외 관광객에게 무료로 입장이 허용되며, 공식 홈페이지(
www.grandkpopfestival.com)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선착순으로 좌석이 배정된다. 특별히 동 콘서트 관람을 위해 해외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는 무대 가까운 좌석을 배정하는 혜택을 주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19개국 30개 해외지사 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그랜드 케이팝 페스티벌’을 소재로 한 방한상품 개발로 단체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개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해외매체 스팟 광고 및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유투브, 다음카카오에서 인터넷 생중계를 한다.
지난 8월 4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싸이가 특별 출연한 가운데 개최된 ‘썸머 케이팝 페스티벌’에 5천여명의 외국인을 포함한 1만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에 모인바 있으며, 이번 ‘그랜드 케이팝 페스티벌’은 관람객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잠실 주경기장에서 3만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하반기 연이은 대규모 케이팝 공연을 통해 관광한류가 다시 전 세계적으로 이목을 집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