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의 인기가 오르며 색다른 캠핑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자전거와 함께 즐기는 자전거 캠핑, 농촌체험과 캠핑을 결합한 팜핑 등 다양한 스타일의 캠핑이 등장한 것이다. 그렇다면 나에게 걸맞은 캠핑 스타일은 어떤 것일까?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캠핑 스타일과 이를 백배 더 즐길 수 있는 캠핑 노하우를 알아보자.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캠핑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다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자전거 캠핑을 즐겨보자. 자전거 캠핑 시에는 캠핑 장소까지 자동차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접어 운반할 수 있는 폴딩형 자전거를 활용하면 좋다.
삼천리자전거의 ’20 스몰박스’는 알루미늄 폴딩 프레임으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접이식 미니벨로 자전거로서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여성들도 쉽게 운반할 수 있으며 반으로 접으면 사이즈가 크게 줄어 자전거 캠핑 시 자동차 트렁크에 쉽게 적재할 수 있다. 안장과 핸들의 높이 역시 조절 가능하며 페달도 접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자전거 캠핑 시 라이딩을 마치면 크기를 최소화 해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안전레버가 적용된 4링크 방식의 접이식 힌지를 적용하여 안전하다.
▶ 아이와 함께 즐기는 색다른 캠핑 팜핑
팜핑이란 농장(farm)과 캠핑(camping)의 합성어로 캠핑과 농촌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캠핑으로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물해 줄 수 있다. 하지만, 농촌에는 울퉁불퉁한 흙길이 많기 때문에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성이 뛰어난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캠프라인의 캠핑화 '오리건'은 울퉁불퉁한 길에서 발을 보호해주는 패션 아웃도어 슈즈이다. 신발 목 부분의 높이가 낮아 신고 벗기 편안하게 설계되었으며, 신발 전체가 통가죽으로 만들어져 착화감이 뛰어나 활동량이 많은 캠핑에 활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심플한 스타일에 금속 아일렛을 적용해 앤티크한 분위기를 살렸기 때문에 캠핑 시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드러낼 수 있으며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룩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 홀로 즐기는 자연 속 고요한 사색, 백패킹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다면 캠핑에 필요한 최소한의 장비를 갖춰 짊어지고 떠나는 백패킹이 좋다. 백패킹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장비는 바로 가방이다. 모든 짐을 가방 하나에 담에 이동하는 만큼 튼튼하면서도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한 가방을 사용해야 한다.
마운틴하드웨어의 '마운틴탑 인베스티게이터 40'은 백패킹에 적합한 40리터 알파인급 백팩이다. 활용도에 따라 헤드를 부착한 형태와 탈착한 형태, 탈착한 헤드 부분 끈을 길게 늘여 숄더백 등 3가지 형태로 변신이 가능하다. 등판엔 짐을 지지해 주며 통기성을 좋게 해주는 하드웨이브 시스템을 적용했다. 허리 벨트는 숨길 수 있고 스틱 고리 및 사이드 포켓도 갖추고 있다.
▶ 친구들과 즐기는 오토바이 여행, 투어링 캠핑
친구들과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오토바이를 활용한 투어링 캠핑을 떠나 보자. 각자 오토바이에 필요한 장비를 싣고 전국을 여행하는 투어링 캠핑은 산, 강, 바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투어링 캠핑 시에는 다양한 장소에서도 설치와 회수가 간편한 원터치 텐트가 필수이다.
아이두젠의 ‘패스트캠프 원터치팝업텐트’는 간편한 설치와 회수가 가능한 원터치 텐트이다.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방수와 외풍 차단 기능을 강화했으며 작게 접을 수도 있어 오토바이에도 쉽게 적재할 수 있다. 또한 양 쪽 문을 모두 개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낮 시간대에는 그늘막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세 명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탄성과 회복성이 우수한 5.9mm 강화폴을 사용해 내구성도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