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KSF5라운드 아반떼 챌린지 포디움 김대규, 원상연, 박동섭 선수 기자회견
2015/09/14 18: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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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F 5-6전 아반떼 챌린지 김대규 원상연 박동섭_1.jpg
 
지난 12일과 13일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5라운드 아반떼 챌린지레이스에서 김대규 선수가 16랩 33분14초66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부스터 디팩토리의 원상연 선수가 33분15초973의 기록으로 2위, 박동섭 선수가 33분16초935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아반떼 챌린지레이스 포디움에 오른 김대규, 원상연, 박동섭 선수가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입상 소감과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5라운드 결과로 원상연 선수는 129포인트, 김대규 선수는 118포인트 기록해 두 선수의 점수가 11포인트 차가 되어 마지막 라운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김대규 : 3연승을 하게 되어 기쁘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원상연 선수 이길 수 있게 되어 더욱 기쁜 마음이다. 이제 한 경기 남았는데, 우승을 할 수 있을까 싶다. 마지막까지 재미있는 레이스를 선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마지막 라운드에서의 승리에 대한 100%확신은 없다. 매 전마다 최선을 다할 뿐이다.
 
원상연 : 아직까지 차량 트러블이나 접촉 없이 안전한 레이스를 펼칠 수 있었던 것이 기쁘다. 김대규 선수, 박동섭 선수와 함께 마지막까지 멋진 그림 그리며 시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마지막 레이스 첫 랩에서는 김대규 선수와 사이드 바이 사이드 정도의 기록은 남기고 싶다. 하지만, 결과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박동섭: 차량 트러블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에 임했다. 6위 정도를 예상했는데, 예선 3위에 올랐다. 그 후 결승에서 3위 정도는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내 차량으로 출전한 것이 아니었기에 다음 라운드에서 내 차로 출전한다면 보다 멋진 경기를 선 보일 수 있을 듯 하다.
 
KSF 아반떼 챌린지 레이스 김대규 선수.jpg
 
한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2015 시리즈 최종 라운드는 오는 10월 25일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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