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과 13일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5라운드 제네시스쿠페 20클래스에서 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 서주원 선수가 46분47초85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원레이싱 정경훈 선수가 47분00초369의 기록으로 2위, 봉피양 레이싱의 이원일 선수가 47분15초503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6라운드에서는 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 서주원 선수가 5라운드에 이어 46분43초936의 기록으로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했고,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한민관 선수가 47분01초821의 기록으로 2위, 핸즈모터스포츠의 어령해 선수가 47분09초980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제네시스쿠페 20클래스 5라운드에서 포디움에 오른 서주원, 정경훈, 이원일 선수가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입상 소감을 밝혔다.
서주원 : 가장 먼저 이번 더블 라운드 우승까지 계속 우승을 할 수 있게 해 준 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 팀원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컨디션이 매우 안 좋은 편이었는데, 약 효과가 좋았던 것 같다(웃음). 좋은 성적을 기록하면 가장 먼저 부모님과 여자 친구가 생각난다. 내년 새로운 시즌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정경훈 : 감독님과 스폰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원레이싱 식구들에게도 감사하다. 한 경기 쉬고 올라온 포디움이기에 정말 정말 기쁘다.
이원일 : 운 좋게 3위에 오른 것이라 생각한다. 레이스 할 수 있게 도와준 봉피양 레이싱과 원레이싱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제네시스쿠페 20클래스 6라운드에서 포디움에 오른 한민관, 어령해 선수도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입상 소감을 밝혔다.
한민관 : 5라운드에서 이원일 선수에게 막혀 4위를 기록했다. 경기가 끝나고 이원일 선수에게 봉피양의 블라킹왕이라는 의미로 ‘봉블랑’이라는 별명을 선물했다. (이원일 선수를 향해) 3위 축하 드린다. 오늘 2위에 오르고 보니, 이 자리가 내 자리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즌을 준우승으로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겠다.
어령해 : 나에게 레이스를 할 수 있는 명분을 마련해 준 핸즈모터스포츠와 록타이트 팀 미케닉과 감독님께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 기쁘고 감사하다.
한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2015 시리즈 최종 라운드는 오는 10월 25일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