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저녁 7시 서울광장 상설공연장의 야외스크린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한 영화, 클래식 콘서트가 하루 한 편씩 상영된다. 서울시와 메가박스가 손잡고 서울광장 남쪽, 프라자호텔 맞은편에 설치된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상설공연장에서 영화와 클래식 콘서트를 상영하는 영화제를 개최하는 것.
이번 영화제는 ‘영화와 클래식을 통해 떠나는 세계의 도시여행’ 이라는 주제로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영화와 클래식콘서트로 꾸며진다. 클래식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에서 펼쳐지는 ‘빈 필하모닉 여름 음악회’, 유명 영화주제곡을 피아니스트 랑랑과의 협연으로 즐기는 ‘베를린 필하모닉 발트뷔네 콘서트’가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 프로그램 순서는 시네마천국(21일,124분), 빈 필하모닉 여름음악회콘서트(22일,90분), 베를린 필하모닉 발트뷔네 콘서트(23일,120분), 미드나잇 인 파리(24일,94분) 순이다.
이창학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메가박스가 준비한 도시의 클래식 영화제가 개최된다. 서울광장 영화제에서 추석을 앞둔 기분 좋은 가을밤의 낭만적인 추억을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