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가 세련된 디자인, 넉넉하고 여유로운 실내공간, 역동적인 주행성능, 향상된 연비와 정숙한 운전환경, 동급 최고수준의 안전성, 첨단 편의사양 등을 갖춘 ‘The SUV, 스포티지’로 새롭게 탄생했다.
‘The SUV, 스포티지’는 기아차가 “가장 SUV다운 동시에 최고의 디자인과 성능을 가진 차세대 SUV’를 콘셉트로 프로젝트명 ‘QL’ 개발에 착수, 44개월의 기간 동안 총 3천900억 원을 투입해 완성시킨 야심작이다.
기아차는 ‘The SUV, 스포티지’를 출시하면서 디자인 외에도 기본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각종 첨단 안전 사양과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함으로써 ‘The SUV, 스포티지’가 아웃도어 트렌드로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SUV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The SUV, 스포티지’는 완벽에 가까운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기존 디자인에서 다시 한번 진보하여, 활동적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SUV 고객층 트렌드 변화에 맞춰 도심뿐만 아니라 아웃도어를 아우를 수 있는 강인하고 힘 있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The SUV, 스포티지’의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 중심의 레이아웃, 디스플레이존과 컨트롤존의 분할로 인지성과 조작성이 강화된 센터페시아 등 인체공학적 설계로 효율적이면서 감성적인 공간을 완성했다. 또한 실내 소재 개선을 통한 고급감 증대, 제원 증대와 최적의 배치로 내부 공간 활용성 증대 등 탑승객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이를 바탕으로 ‘The SUV, 스포티지’는 전장 4,480mm, 전폭 1,855mm, 전고 1,635mm의 동급 최대 차체 크기를 갖췄으며, 특히 실내공간을 결정짓는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기존 2,640mm에서 2,670mm, 총 30mm가 늘어났고, 전장 역시 40mm 늘어나 탑승객에게 보다 넓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실내공간 구조 또한 최적화돼 한층 여유로운 거주공간과 더불어 더욱 넓어진 적재공간을 확보했으며, 동시에 2열 러기지 보드 적용, 2열 시트 리클라이닝 각도의 획기적 증대(전방 5도 전/후방 34도) 등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도 대폭 개선했다.
기아차의 ‘The SUV, 스포티지’는 역동적이고 강력한 동력성능을 자랑하는 R2.0 디젤 엔진과 실용성을 중심으로 개발된 UⅡ1.7 디젤 엔진으로 운영된다. R2.0 디젤 엔진 모델은 최고출력 186마력(ps), 최대토크 41.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친환경 배출규제 ‘유로 6’를 만족시킨 고효율 터보차저를 적용해 실용 주행영역에 최적화된 응답성과 동력성능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The SUV, 스포티지’는 전륜 서스펜션 구조를 최적화하고 후륜 서스펜션의 강성을 개선해 정교한 조타감과 주행성능을 구현했으며, 후륜 브레이크 디스크 사이즈를 늘려 제동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The SUV, 스포티지’의 R2.0 디젤 모델의 경우 14.4km/ℓ(2WD, 자동변속기, 17/18인치 타이어 기준)의 우수한 공인연비를 확보했다. 휠 에어커튼, 리어스포일러 에어블레이드 등을 통한 공력성능 개선 및 공회전 제한장치(ISG) 전 모델 기본화 등으로 연료 효율을 대폭 증대하였다.
뿐만 아니라 일체형 대쉬패드 적용을 통한 엔진 투과음 개선, 흡차음재 보강으로 엔진 투과 소음 실내 유입 최소화 다양한 N.V.H(Noise, Vibration, Harshness) 대책 설계로 주행 및 노면 소음을 최소화해 최상의 정숙성을 실현했다.
한편, 올해 10월경 출시 예정인 U2 1.7 디젤 엔진 모델은 2개의 클러치가 교대로 작동하며 민첩한 변속반응 속도와 탁월한 연비개선 효과를 동시에 구현하는 7단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가 적용될 예정이다.
‘The SUV, 스포티지’는 혁신적이고 강인한 외장 디자인에서부터 동급 최고수준의 우수한 주행성능과 안전성, 그리고 최적화된 공간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준중형SUV 시장을 압도하는 동급 최고수준의 상품성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을 최소화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했다.
‘The SUV, 스포티지’의 가격은 R2.0 디젤 엔진 모델 기준 트렌디 2,346만원, 프레스티지 2,518만원, 노블레스 2,601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842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스포티지는 혁신적 디자인과 획기적으로 향상된 상품성을 기반으로 준중형SUV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준중형 SUV 스포티지, 중형 SUV 쏘렌토, 대형 SUV 모하비로 국내 SUV 시장에서 각 차급별 1위 체제를 더욱 확고히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