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과 13일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5라운드에 출전한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장현진, 김중근, 한민관 선수가 한 자리에 모였다.
장현진 선수는 제네시스쿠페 10클래스 두 라운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140포인트로 최종 라운드 결과에 상관없이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었고, 김중군 선수도 두 라운드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며 105포인트로 2위 최명길 선수를 단 4포인트 차로 따라잡으며 시즌 준우승에 도전장을 냈다.
시즌 내내 괄목할 만한 발전을 보여온 제네시스쿠페 20클래스의 한민관 선수 역시 111포인트를 기록하며, 84포인트로 3위에 오른 원레이싱의 정경훈 선수를 27포인트 차로 앞서 시즌 준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