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된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 현장, 본격적인 레이스를 앞두고 하얗게 피어오르는 연기와 강렬한 파찰음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는 드리프트 퍼모먼스가 펼쳐졌다.
모션의 카자마콴(권용기), 전찬욱 선수, 가레트 드리프트 팀챌린저의 노경호, 김태영 선수, 맥스튜닝의 이주현, 김기원 선수, 알에스레이싱의 장진현 선수는 하나의 팀이 되어 드리프트의 가장 기본인 원돌이 퍼포먼스부터 세 대의 차량이 동시에 질주하며 하나의 아찔한 그림을 그려내는 체이스까지 다양한 기술을 선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