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 동안 충남 서천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에서 산림청이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2015 I LOVE WOOD 캠핑대회’가 개최된다.
280여 명(약 70가족)이 함께 하게 될 국내 최초 목공캠핑 대회인 ‘2015 I LOVE WOOD 캠핑대회’는 캠핑과 목공체험이 하나가 되는 신개념 에코캠핑으로써 모든 체험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국내산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목재를 이용해 캠핑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목재 캠핑용품 DIY”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유명 강사와 함께 하는 “목재 플레이팅 도마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어 캠핑에 참여한 아이들의 인지발달은 물론 성취감, 자신감 상승 등의 정서발달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MBC 찾아라 맛있는TV에서 맛 검증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성남 셰프와 함께 로즈마리향 안심꼬치와 소시지꼬치요리 그리고 시금치 치즈 햄버거 스테이크를 만들어 보는 “세프와 함께하는 캠핑요리”도 진행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국내산 목재의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의 건강과 자연을 보호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2015년부터 I LOVE WOOD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기존 일반적인 캠핑에 목공체험을 더한 ‘2015 I LOVE WOOD 캠핑대회’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족 간 유대감 강화와 특별한 추억이 될 기회를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