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축제 엑스타 슈퍼챌린지 최종전 드리프트 클래스에 출전해 포디움에 오른 GP DRIFT의 권수환 선수와 김성환 선수 그리고 B&A Moters의 김정후 선수를 만나 수상 소감을 물었다.
권수환 선수는 “올 해 목표가 드리프트 스승인 김성환 선수를 실력으로 이기는 것이었다. 그 목표를 이루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 경기 시작 전 가레트의 이영대 대표님과 GP 커스텀 대표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 경기에 좀 더 수월하게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 리매치의 경우 선수로서 굉장한 부담감이 느껴진다. 특히 상대 선수가 나보다 실력이 뛰어난 선수라면 더욱 그렇다. 김성환 선수의 경우 멘탈이 강한 선수이고, 전 아직 멘탈이 부족해서 계속 긴장하고 경기에 임했는데 결과가 좋아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성환 선수는 “같은 팀의 권수환 선수가 우승해서 너무 기쁘다. 누가 보더라도 실력으로 이긴 것 이기에 내가 1등 한 것보다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김정후 선수는 “입상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부담이 많이 되었는데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팀원들의 도움이 컸다. 아직 포디움이 완벽하게 실감나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