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터스포츠 주관단체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는 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8대 손관수 신임 협회장 취임식을 진행, 손관수 회장을 새로운 수장으로 맞이했다.
손관수 신임 회장은 삼성자동차, 삼성물산을 거쳐, CJ대한통운 대표를 역임한 바 있으며, KARA 회원들의 직접 선출로 회장직에 선임되어 오는 2019년 9월까지 4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손관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변동식 회장님의 지휘아래 지난 4년 간 많은 결실을 이루었다. 8대 집행부와 합심해 앞으로도 선수들이 보다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또한 “선수들은 물론 여러 프로모터(Promoter)들의 힘겨운 노력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의 모터스포츠가 더욱 대중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하며 “모터스포츠의 국제화와 아마추어 레이스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계획이다.”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