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드리프트(Drift) 쇼런, 짜릿한 퍼포먼스의 주인공들
2015/10/15 11: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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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드리프트 쇼런 출전선수 각오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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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드라이버를 가리게 되는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이 개최되는 오는 18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다시 한 번 수 많은 관객의 눈과 귀를 한 번에 사로잡을 짜릿한 드리프트 퍼포먼스 쇼런이 펼쳐진다.
 
하얗게 피어오르는 연기와 강렬한 파찰음을 통해 모터스포츠가 지닌 매력을 가장 강하게 발산해 주는 드리프트 퍼포먼스 쇼런에 참가하게 될 8명의 선수들의 소감과 각오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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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호(Garrett Drift Team challenger) 선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경기 중 하나인 슈퍼레이스 쇼런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드리프트 쇼런은 눈으로 보여지는 부분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멋진 그림 나올 수 있도록, 드리프터들을 대표 해 쇼런에 임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희(Garrett Drift Team challenger) 선수는 “슈퍼레이스 최종전이라는 큰 행사의 쇼런인 만큼 긴장되고 떨린다. 하지만, 그 만큼 멋진 퍼포먼스를 선 보이고 싶다는 욕심도 크다. 두 번째 쇼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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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Garrett Drift Team challenger) 선수는 “두 번째 쇼런 참가지만 처음과 마찬가지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은 여전하다. 첫 무대에서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밤잠을 설칠 정도로 설렌다. 그 만큼 더 열심히 각오를 다져서 쇼런 당일 확실하게,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Garrett Drift Team Challenger 식구들이 있어 행복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세바스티앙(Garrett Drift Team challenger) 선수는 “이번 쇼런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드리프트라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 쇼런이 처음이기에 긴장되는 것이 사실이다. 실수없이 팀원들과 호흡을 맞춰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 소중한 시간을 내서 모터스포츠를 즐기러 오신 분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멋진 추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프랑스에서 응원하러 와 주신 아버지께 멋진 무대를 선물해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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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원(MAX TUNING) 선수는 “아직도 부족하다 느껴지는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현 시점에 흔들림없이 롱런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레이스대회인 슈퍼레이스 현장에서 다시 한 번 맥스튜닝 팀이 드리프트 쑈런 행사를 함께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 안전이 최우선 되는 최고의 쇼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드리프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거듭 부탁 드리며 더더욱 발전하는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위하여 항상 노력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주현(MAX TUNING) 선수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모터스포츠를 사랑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임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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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MAX TUNING) 선수는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드리프트 쇼런 현장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라 생각한다. 수많은 관중과 슈퍼레이스 참가선수 및 관계자 분들께 드리프트라는 종목을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한 마음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드리프트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여 최고의 쇼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성미(ART Racing) 선수는 “슈퍼레이스 드리프트 쇼런에 참가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다른 선수들보다 뛰어난 선수라 참여하게 되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생각하고, 나 말고도 수 많은 선수들이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른 선수와 완벽하게 호흡을 맞춰 실수 없이 멋진 쇼런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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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수기자 bslsj7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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