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종합시상식'에서 올 해의 라이징 드라이버상을 수상하며 올 시즌 본격적으로 프로클래스 도전을 시작했던 씨제이 레이싱 챌린저 소속의 양용혁 선수가 쉐보레 레이싱 안재모, 이재우 선수의 뒤를 이어 3위로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5 시즌을 마무리했다.
양용혁 선수는 2전과 4전에서 2위를 기록했고, 1전과 1전에서는 4위에 올라 차근차근 시즌 포인트를 쌓아왔다. 그리고 지난 18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에서 9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한편,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을 오가며 2016년 4월부터 다시 한 번 총 8번의 짜릿한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2016 시즌에는 슈퍼6000을 통해 아시아 중심의 모터스포츠를 지향하고, 다양한 차종들이 격전을 벌이는 GT 클래스를 4개로 분리하여 국내 선수와 팀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