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슈퍼1600 클래스 우승 박상준 선수, "최종전 포디움 정말 기뻐"
2015/10/20 12: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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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1600 클래스 2위 디팩토리 김효겸 선수, 3위 투케이바디 정승철 선수 차지
 
지난 18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슈퍼1600 클래스 포디움에 오른 디팩토리의 박상준 선수, 디팩토리의 김효겸 선수, 투케이바디의 정승철 선수가 기자회견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슈퍼레이스 슈퍼1600 기자회견 박상준 선수.jpg
 
26분25초031의 기록으로 최종전 우승을 차지한 박상준 선수는 “4전부터 슈퍼레이스에 출전해 우승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 그 동안 차량 문제로 마음 고생이 있었으나 마지막 라운드 포디움 많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슈퍼레이스 슈퍼1600 기자회견 김효겸 선수.jpg
 
26분25초567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한 김효겸 선수는 “1위를 하지 못하면 후회가 많이 되곤 했었는데, 오늘은 우승을 하지 못했어도 후회가 없다. 시즌 챔프에 오르게 된 것도 매우 기쁘다. 사실 개인적으로 영암 경기에는 강한 편이지만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약하다. 그로 인해 시즌 챔프가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목표를 달성하게 되어 좋다. 내년 시즌에는 인제에서도 더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많이 연습하고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슈퍼레이스 슈퍼1600 기자회견 정승철 선수.jpg
  
26분28초488의 기록으로 3위에 오른 정승철 선수는 “네 번째 3위다. 아무래도 3위 자리에 끈끈이 테이프가 붙어 있는 것 같다. 박상준 선수와 김효겸 선수가 예상보다 빠른 기록으로 완주해 3위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내년 시즌도 즐겁게 임해 멋진 경기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시즌 2위, 김효겸 선수가 워낙 뛰어났고 내 실수도 있었기에 우승을 못했다 생각한다. 따라 잡으려고 많이 노력했으나 잘 되지 않았다. 경기 성과는 준비한 사람의 것이라 생각한다. 내년 시즌 더 많이 연습하고 노력해 보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1600 클래스 시즌 챔피언은 박빙의 대결을 펼친 끝에 정승철 선수를 2.921초 앞선 김효겸 선수가 차지했다.
 
한편,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을 오가며 2016년 4월부터 다시 한 번 총 8번의 짜릿한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2016 시즌에는 슈퍼6000을 통해 아시아 중심의 모터스포츠를 지향하고, 다양한 차종들이 격전을 벌이는 GT 클래스를 4개로 분리하여 국내 선수와 팀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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