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엑스타V720 크루즈 클래스 포디움에 오른 디알티 레이싱의 이재인 선수, 코스오토 레이싱의 정성훈 선수, 디알티 레이싱의 정주섭 선수와 엑센트 클래스 포디움에 오른 코스오토 레이싱의 김대호 선수, 에스12모터스의 이중훈 선수가 기자회견을 통해 입상 소감을 밝혔다.
크루즈 클래스 최종전 우승을 차지한 디알티 레이싱의 이재인 선수는 “예선 기록이 좋아 내심 포디움을 기대하고 있었으나 경기 직전 차량 트러블로 문제가 발생해 완주를 목표로 했었다. 최종전 우승,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위에 오른 코스오토 레이싱의 정성훈 선수는 “사고로 인해 후미 스타트, 따라가기도 조금은 버거웠다. 그래도 2위에 오르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내년 시즌에는 올 해보다 더욱 발전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3위에 오른 디알티 레이싱의 정주섭 선수는 “올 시즌 가장 힘든 경기였다. 큰 사고가 있었지만 잘 마무리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엑센트 클래스 최종전 우승을 차지한 코스오토 레이싱의 김대호 선수는 “세 번째 출천한 슈퍼레이스였다. 만년 4위이다 세 번째에서 입상하게 되었다. 기쁘다. 내년 시즌에도 엑센트 클래스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위에 오른 에스12모터서의 이중훈 선수는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이기에 재미있게 임했다. 내년 시즌도 즐겁게 임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엑스타V720 클래스 시즌 챔피언은 디알티 레이싱의 정주섭 선수와 부스터 디팩토리의 원상연 선수가 차지했다.
한편,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을 오가며 2016년 4월부터 다시 한 번 총 8번의 짜릿한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2016 시즌에는 슈퍼6000을 통해 아시아 중심의 모터스포츠를 지향하고, 다양한 차종들이 격전을 벌이는 GT 클래스를 4개로 분리하여 국내 선수와 팀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