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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F 최종전 K3쿱 챌린지레이스 우승 현재복 선수, “시즌 챔피언, 가족과 팀원들에게 감사해”
2015/10/27 15: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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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쿱 챌린지레이스 2위 원레이싱 박준성 선수, 3위 가톨릭 상지대학교 노동기 선수 차지
KSF 최종전 K3쿱 챌린지 시상식.jpg
 
지난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약 90여 대의 차량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2015 시즌 6차전 K3쿱 챌린지레이스에서 포디움에 오른 부스터 디팩토리의 현재복 선수와 원레이싱 박준성 선수, 가톨릭 상지대학교 노동기 선수가 기자회견을 통해 입상 소감을 밝혔다.
 
KSF 최종전 기자회견 K3쿱 챌린지 현재복 선수.jpg
 
33분35초787의 기록으로 최종전 우승과 함께 시즌 챔피언 자리에 오른 부스터 디팩토리의 현재복 선수는 “5전에서 시즌 챔피언을 확정 지은 후 임했던 경기였다. 경기 성적보다 올 한 해 영암에서 낼 수 있는 최고의 기록을 내 보자는 각오로 임했는데, 폴투윈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 올 시즌 모든 경기 잘 풀리게 도와 준 팀 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KSF 최종전 기자회견 K3쿱 챌린지 박준성 선수.jpg
 
33분53초560의 기록으로 2위에 오른 원레이싱의 박준성 선수는 “올 해 첫 출전이었다. 마지막까지 리타이어 없이 좋은 성적으로 경기를 마무리 할 수 있었기에 기쁜 마음이다. 2016 시즌에도 K3쿱 챌린지와 함께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KSF 최종전 기자회견 K3쿱 챌린지 노동기 선수.jpg
 
33분56초678의 기록으로 3위에 오른 가톨릭 상지대학교의 노동기 선수는 “최종전에서라고 우승을 해 보자는 다짐으로 출전했는데, 현재복 선수가 너무 빨랐다. 멀리서 응원 와 주신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상위 클래스에 올라가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아직 자질이 조금 부족하지 않나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2015 시즌 챔피언은 166 포인트의 부스터 디팩토리 현재복 선수가 차지했고, 2위에는 103 포인트의 원레이싱 박준성 선수가 3위에는 92 포인트의 부스터 디팩토리 박상준 선수가 올랐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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