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한강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생태프로그램 마련
2015/11/05 15: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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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 달 동안 난지 등 8개 한강공원서 64종의 생태프로그램 운영 예정
한강생태탐험.jpg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1월 한 달간 한강공원 8개소에서 자연탐사교실, 한강 라이딩, 모닥불과 함께하는 에코데이 캠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63종의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난지한강공원 ‘야생탐사센터’에서는 모닥불을 피우고 노을이 저문 한강을 산책하며 가을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에코데이캠프’를 14일에는 가족대상으로 21일에는 성인대상으로 15시부터 진행한다. 가족, 친구, 연인 등 온 가족이 함께 한강 지천길을 따라 붉게 물든 노을을 감상하며 한강의 다양한 생태를 경험할 수 있다.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는 가을에 볼 수 있는 자연물을 이용해 생활  용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활동 프로그램 ‘가을리스 만들기’를 8일과 22일 이틀 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가을에 한강을 찾아오는 철새를 관찰하고 한강을 탐방하는 ‘비행의 비밀’을 11월 매주 일요일 13시부터 운영한다.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공원에 서식하는 여러 종류의 씨앗과 열매 관찰해볼 수 있는 가을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씨앗과 열매의 번식 전략!’을 22일과 29일에 진행한다. 또한 한강에서 생태계 보존이 가장 잘 돼 있는 생태공원인 만큼 ‘단풍잎은 내 친구!’, ‘억새군 갈대양!’ 등을 통해 한강에 가득한 가을을 온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고덕수변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뚝섬한강공원, 잠실한강공원 등에서 다양한 생태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강사업본부 녹지관리과(☎ 3780-0846)에서 가능하다.
 
고홍석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온 가족 가족뿐 아니라, 연인 및 친구와 함께 다양한 생태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노을 지는 한강에서 가을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최인순기자 withleisure97@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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