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 행정중심복합도시 원수산 산악자전거 광장 일원에서 산악자전거(MTB) 공원 준공식과 함께 산악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전국산악자전거 축제’가 개최된다.
경기종목은 크로스컨트리(XC, 15등급)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5일까지 한국산악자전거협회 누리집(kmtb.or.kr)을 통해 신청하면 접수 가능하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본부는 이번 행사를 위해 이달 말까지 공원 조성을 마무리하고, 전국에서 산악자전거(MTB)이용자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원수산 산악자전거 공원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축제를 통해 제기된 시설 및 운영 관련 개선점은 동계기간인 12월부터 2016년 3월 사이에 추가로 보완해 내년 4월 원수산 산악자전거(MTB) 공원을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원수산 산악자전거 공원은 기존 식생과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숲속의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주행하는 크로스컨트리(XC)형 구간(코스)으로 조성되어 있다.
행복청 관계자는 "원수산 산악자전거공원은 전국적으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초보자도 쉽게 산악자전거를 접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앞으로 전국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