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에서 가장 맛있는 시기의 제철 수산물 37종의 맛과 영양 그리고 맛있게 먹는 방법을 소개한 ‘해피스토리! 맛있는 바다’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에는 바다를 연구하고 있는 우리원 해양생물학 전문가가 실생활을 통해 경험한 제철 수산물의 재미난 이름의 유래, 생물학적 생태, 그리고 젊은 세대의 입에 맞는 간단한 조리법이 담겨있다.
입맛을 잃기 쉬운 봄날에는 ‘도다리쑥국’과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은 ‘주꾸미볶음’, 여름철 보양식으로 ‘민어’와 시원한 수박향을 품은 ‘털게’를 소개했으며, 가을에는 바다의 깨소금이라는 ‘전어회’, 미식가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보리새우’, 겨울에는 바다의 우유 ‘굴’과 겨울철 별미 ‘과메기’를 추천되어 있다.
박성욱 남해수산연구소장은 “본 책자가 제철에 먹는 수산물이 맛은 물론 건강에도 좋다는 인식이 확산되어, 수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