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는 물론 나무로 만든 다양한 생활소품에 이르기까지 나무에 대한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 ‘2015 우드페어(목재산업박람회)’가 개막했다.
오늘부터 오는 6일까지 서울시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산 목재활용 촉진과 목재산업 발전을 위한 ‘목재산업관’과 일반 참관객들이 쉽게 목공과 DIY를 체험할 수 있는 ‘리빙우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목재산업관에서는 원목, 운송, 수입, 유통 등 목재공급에서부터 제재, 칲, 합판, 펠릿 등 목재가공 제품까지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목공관련 기계와 공구 및 도료도 살펴볼 수 있으며, 한옥과 목조주택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조경 전반에 대한 사항도 살펴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원목 생활가구 및 소품, 친환경 목재용품 등 우리의 삶과 밀접한 목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한국DIY가구공방협회, 한국버닝문화협회 등의 협회 및 기업의 목공예 소품 만들기, 우드펜 만들기, 가든박스 만들기, 우드버닝 인두화 체험도 직접 즐길 수 있다.
동호인들의 다양한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한국목공인협회 회원 및 온라인 동호회 회원 작가들로 구성된 ‘제2회 온라인 목공갤러리展’에는 약 40여 명의 작가가 준비한 원목가구, 원목생활소품, 목공예품 등 다양한 작품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6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5 우드페어(목재산업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3천 원이다. 단, 65세 이상과 고등학생 이하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