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시즌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을 뜨겁게 달궈 주었던 최고의 드라이버를 선출하는 ‘2015 Korea Speed Festival Award’가 지난 3일 서울 The K Hotel에서 개최되었다.
KSF 출전 팀에게는 가장 영광스러운 상이라 할 수 있는 KSF 팀 챔피언십 수상의 영광은 서한-퍼플 모터스포트가 차지했다. 서한-퍼플 모터스포트는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10클래스의 2015 시즌 챔피언 장현진과 종합 2위 김중군의 선전에 힘입어 무려 254포인트라는 팀 포인트를 획득하며 2013년 수상 이후 2번째 팀 챔피언십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의 이문식 감독은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을 올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선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레이스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환경 만들어 주신 서한그룹에 가장 먼저 감사를 드리고, 팀원 모두……스탭, 드라이버, 미케닉 모든 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한과 좋은 경합, 저희가 항상 배울 수 있도록 좋은 레이스 펼쳐 주신 쏠라이트 인디고 팀의 박종임 감독님 이하 팀원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2016에도 좋은 모습 모여드리도록 많은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 현장에서는 시즌 종합포인트를 기준으로 각 클래스 시즌 챔피언과 2,3위, 2015 시즌 팀 챔피언십시상이 진행된 것은 물론 만 25세 미만 선수 중, 시즌 경기 80% 이상 참가와, 스포츠맨십 위반으로 실격한 적이 없는 선수 중 기자단 투표를 통해 선발되는 Next Generation상, 포토제닉상, 공로상, 베스트 오피셜상 등 2015 시즌 동안 KSF 발전에 기여한 선수 및 관계자에 대한 특별상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