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데일(Cannondale) 산악용 자전거가 부품 결함으로 인한 운전자 낙상 위험으로 무상 수리를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캐논데일 산악용 자전거가 부품 결함으로 인한 운전자의 낙상 위험에 따라 수입·유통사인 산바다스포츠가 무상 수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2015년 생산된 캐논데일 산악용 자전거 핸들부 부품인 'OPI 스템'과 스티어러 튜브의 연결부위가 반복되는 하중으로 인해 파손될 우려가 있어 리콜이 진행되었으며, 이번 리콜은 해외에서도 동일하게 이루어 지고 있는 중이다.
산바다스포츠는 이미 지난 9월부터 무상으로 해당 제품의 스티어러 튜브 보강 조치를 실시하고 있었으며,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 소비자가 해외직접구매 또는 구매대행 등을 통해 구입한 제품도 동일하게 리콜해 주기로 결정했다.
또한 현재 통신판매 및 구매대행 업체의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해당 제품을 삭제하고 유통을 중지시킨 상태이다.
해당 제품을 수리받기 원하는 사람은 산바다스포츠 기술팀(02-6255-7532)으로 연락하면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