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사진전 ‘내셔널 지오그래픽展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이 지난 12일부터 관람객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번 전시회 현장에서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역사는 물론 문명, 우주, 탐험, 수중에 관한 탐험과 발견에 관련된 사진을 만나볼 수 있는 5개의 관과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속 탐험가이자 타이타닉, 아바타 등을 탄생시킨 영화 제작자 제임스 카메론이 가장 깊은 바다인 마리아나 해구를 단독 잠수하여 세계 최초 신기록을 세운 딥시 챌린지 프로젝트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관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92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사진작가들이 사용했던 실제 카메라, 초기 인류 호미닌의 두개골, 올엑문명의 거대두상 등 만나보기 힘들었던 전시품과 해양생물학자 실비아 얼(Sylvia Earle) 박사가 실제 수중 탐사에 사용했던 잠수정 2구도 전시되어 있다.
2016년 3월 20일까지 진행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展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 전시 티켓 가격은 성인 13,000원, 학생은 10,000원, 유아 8,000원(36개월 이상)이며, 티켓 및 전시관련 정보는
www.ngphoto.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배우뿐 아니라 사진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조민기의 차분한 목소리를 들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오디오 가이드도 준비되어 있다. 조민기는 오디오 가이드 제작에 목소리 재능 기부로 참여했으며, 오디오 가이드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배우 조민기가 선정한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그의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