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송파구 가든파이브 중앙 광장에서 KT가 주최하는 'GiGA 드론 레이싱(Drone Racing)'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경기는 사전 랭킹전을 통해 선발된 국내 최정상급 선수 24명이 참여하며 가든파이브에 조성된 레이싱 코스에서 드론을 띄어 빠른 속도로 장애물을 통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위권을 기록한 선수들에게는 총 2천만원의 상금이 부여된다.
KT는 'GiGA 드론 레이싱'과 더불어 경기 관람객이 직접 드론 비행을 체험할 수 있는 '드론 아카데미'와 대회 우승자를 맞추는 현장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도 마련했으며 이벤트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드론을 선사할 예정이다.
KT 마케팅부문 IMC 담당 신훈주 상무는 "최근 2∼30대를 중심으로 드론을 레저로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드론 레이싱을 통해 GiGA의 차원이 다른 속도를 고객이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장(場)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GiGA 서비스를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는 네이버 및 유튜브의 SPO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오는 2016년 1월 16일, 드론레이싱 대회 사상 최장 시간인 90분 동안 SPOTV를 통해 녹화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