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저녁 서울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 ‘2015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 현장에서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각 클래스별 종합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슈퍼6000 클래스에서는 아트라스BX의 팀 베르그마이스터 선수가 116포인트로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그 위를 이어 금호 엑스타 레이싱의 이데유지 선수가 112포인트로 2위, 금호 엑스타 레이싱의 정의철 선수가 106포인트로 3위를 차지했다.
슈퍼6000 클래스 시즌 챔피언을 차지한 팀 베르그마이스터 선수는 “완벽한 준비와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준 팀에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좋은 타이어 제공해 주신 한국타이어 매번 좋은 승부 펼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올 해 너무 멋진 한 해였습니다. 내년에도 멋진 드라이버들과 경쟁을 펼칠 것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슈퍼6000 클래스 시즌 챔피언뿐 아니라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손관수 협회장)에서 선정한 올 해의 드라이버로 선정되기도 한 팀 베르그마이스터 선수는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한국에서 레이싱을 한다는 것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2015년은 정말 뜨거웠던 한 해였습니다. 2016년 역시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다시 한 번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3개국 5개 서킷에서 2015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2016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2016년 4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8번의 짜릿함을 선물하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