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 키덜트페어 ‘2016키덜트&하비엑스포(KIDULT&HOBBY EXPO 2016)’ 마지막 날 코엑스 특설트랙에서 개최된 RC 레이싱 ‘월드 인도어 클레식(World Indoor Clasic 2016)’ 5종목의 챔피언이 탄생했다.
진호코리아 주관으로 10일 오전부터 1/12 전동퓨어, F1, 전동투어링 21.5T, 13.5T, Modify 총 5개 클래스에 약 4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졌다.
가장 치열했던 클래스는 1/12 전동퓨어 클래스와 1/10 Modify 클래스였다.
▲ 1/12 전동퓨어 Class 1위 최낙성 선수, 2위 이정덕 선수, 3위 안정현 선수.
1/12 전동퓨어 클래스는 참가 선수가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빠른 스피드로 실제 자동차 경기 못지 않은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결승 2차전까지는 그 누구도 1위를 예상할 수 없었다. 종합 포인트 1,2,3위가 최종 포인트가 동일했기에 예선 성적으로 순위가 결정될 정도였다. 그 결과 최낙성 선수가 38랩 5분01초061로 1위를 차지했고, 이정덕 선수가 37랩 5분04초516으로 2위, 안정현 선수가 37랩 4분52초516으로 3위를 차지했다.
▲ 1/10 Modify Class 1위 김병환 선수, 2위 안정현 선수, 3위 김도연 선수.
1/10 Modify 클래스에서는 백마커의 등장으로 모든 선수의 예상을 뒤집는 결과가 탄생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김응찬 선수와 이정덕 선수가 결승 1차전 레이스에서 백마커를 피하지 못하며 리타이어 했고, 2차전에서는 이규진 선수가 15랩 만에 리타이어를 했다. 마지막 3차전에서 조차 이규진 선수가 8랩에 김응찬 선수가 22랩에 리타이어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그 결과 김병환 선수가 41랩 5분05초723을 우승을 차지했고, 안정현 선수가 40랩 5분 00초238로 2위, 김도연 선수가 38랩 5분06초729로 3위를 차지했다.
▲ 1/10 F1 Class 1위 박용훈 선수, 2위 윤판식 선수, 3위 박병욱 선수.
1/10 F1 클래스에서는 박용훈 선수가 35랩 5분02초290으로 1위를 차지했고, 윤판식 선수가 종합포인트 3점으로 34랩 5분01초796으로 2위, 박병욱 선수가 종합포인트 4점 34랩 5분03초869로 3위를 차지했다.
▲ 1/10 21.5T Class 1위 박용훈 선수, 2위 장동욱 선수, 3위 조성준 선수.
1/10 21.5T 클래스에서는 종합 포인트 2점의 박용훈 선수가 38랩 5분05초268로 1위를 차지했고, 장동욱 선수가 종합포인트 4점 37랩 5분07초502로 2위, 조성준 선수가 종합포인트 4점 36랩 5분02초504로 3위를 차지했다.
▲ 1/10 13.5T Class 1위 조동완 선수, 2위 조재현 선수, 3위 정진홍 선수.
1/10 13.5T 클래스에서는 종합포인트 2점 조동완 선수가 39랩 5분05초645 1위를 차지했고, 종합포인트 3점으로 조재현 선수가 39랩 5분05초645로 2위, 종합포인트 4점으로 정진홍 선수가 39랩 5분06초432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출전 선수 중 최고령 선수이자 1/12 전동퓨어 우승을 차지한 최낙성(49) 선수는 “2016년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주력 종목은 아니지만 우승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나이가 많은 편이어서 젊은 선수들에 비해 순발력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한 결과라 생각한다. 올 한해 모든 일이 잘 풀릴 듯한 느낌이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Jinho Trade Korea와 많은 협조를 해 준 Withleisure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RC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이런 이벤트 레이스가 많이 개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