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복합문화공간 토이리퍼블릭에서 달콤한 전시회 ‘CHOCOLATE SLIDE’가 열린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기존의 시각적 감상에만 치우쳐 있던 기존의 전시와는 달리 일상적인 요소가 강한 식(食)을 주제로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물며 오감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전시회이며, 누구나 무료로 감상이 가능하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미키마우스가 미니마우스를 보고 첫눈에 반하는 장면을 초콜릿 조형으로 만든 변대용 작가의 ‘호기심 많은 미키’ 아트초콜릿과 초콜릿을 매개체로 하나의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르네초콜릿과 시각적인 화려함을 넘어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낸 다양한 초콜릿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르네초콜릿과 Alain 마카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커먼그라운드 3층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토이리퍼블릭은 멋진 예술작품부터 라이프스타일과 연결되는 디자인 상품들 그리고 컬렉션 하고 싶은 아트토이들까지 다양한 팝 컬쳐를 경험하는 플랫폼으로 전시를 통해 작품세계를 알리고 창의적인 아트스트들과 다양한 이벤트들을 통해 재미있는 팝 컬쳐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중이다.